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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 지능 엔진으로 세상에 없던 후보물질을 설계합니다.
모든 단백질 의약품은 표적에 달라붙는 ‘짝’을 가지고 있습니다.
항체가 암세포 표면의 단백질에 정확히 결합할수록 약효는 더 좋아집니다.
딥프로닉스는 이 ‘짝’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일에서 출발하였습니다.
17년 동안 축적된 실험 데이터는 어떤 구조가 안정적이고 어떤 구조가 뭉치는지,
어떤 서열이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.
이 기록이 쌓이면서 우리는 측정하던 것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고,
이제는 예측을 넘어 설계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딥프로닉스는 이 축적된 설계 능력을 ‘단백질 지능’이라 부릅니다.
단백질 지능 엔진은 어떤 단백질이 약이 될 수 있는지 가려내고,
최적의 ‘짝’을 설계하는 힘과 새로움을 찾아가는 미래이며,
17년치 실험 기록 위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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